소개

체계적인 성경과 하나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곳, 굿뉴스신학교입니다.

소개

  • 소개
  • 교육이념&목표
  • 연혁

소개

1976년에 박옥수 목사가 설립한 굿뉴스신학교는 전 세계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복음 설교자와 선교사들을 길러낸 학교가 되었습니다. 굿뉴스신학교는 누가복음 24장 47절에 기록된 ‘회개와 죄 사함의 순수한 복음’을 강조함으로써, 죄 속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해주는 복음 전도자들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많은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성경적 신앙과 거리가 멀어졌고,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의 평균 연령은 높아졌으며, 교회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믿음과 연결되기보다 사람의 수고와 종교적 관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들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믿는 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참된 성경적 회개가 필요합니다.

       

굿뉴스신학교는 사역의 한계를 경험한 목회자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종 한 사람이 세워지면 교회가 변하고, 나아가서는 지역, 도시, 그리고 나라가 변할 것입니다. 복음을 선포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종을 세우기 위해 굿뉴스신학교는 주님의 군대로서 영적 본부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교육 이념

굿뉴스신학교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교입니다. 굿뉴스신학교의 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성경 중심의 영적 생활, 즉 믿음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굿뉴스신학교 과정은 죄와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으로 인도할 하나님의 종들을 양성합니다.

교육 목표

굿뉴스신학교는 모든 교과 과정을 마치고 졸업 요건을 채운 학생들에게 교육전도사의 직분을 부여하며, 그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복음을 위해 발걸음을 담대히 내디딜 수 있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졸업생들은 사람들을 구원과 영적 삶으로 이끄는 복음의 일꾼이 될 것입니다.

       

굿뉴스신학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교로, 진리를 찾아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인도합니다.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수업에 참석할 수 없는 전 세계 학생들을 위해 완벽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정확한 복음을 가르치고, 정통 복음주의에 입각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굿뉴스신학교 연혁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 시편 2 :8)

       

1962년, 한국전쟁 직후 영국과 미국에서 온 정통 복음주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선교학교를 설립하여 복음의 일꾼을 양성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그곳에서 훈련을 받은 후 1976년에 굿뉴스신학교를 설립했고, 이곳을 통해 수많은 복음 전도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영적 삶과 성경적인 신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굿뉴스신학교에서 총 15,000여 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그 중 1,300여 명은 현재 전 세계 90개국에서 목회자로 복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교에서 배운 신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죄로 고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육, 의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나라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굿뉴스신학교는 각국의 언어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언어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약 9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